일 10:00-17:00
화 10:00-17:00
수 10:00-17:00
목 10:00-17:00
금 10:00-17:00
토 10:00-17:00
開館時間: 10:00~17:00(最終入館16:30)
Closed:月曜日(祝日の場合は開館)、祝日の翌日、年末年始

紙の博物館

紙の歴史をたどり、現在を知り、未来を考え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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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관
입구 홀

정면의 왼쪽에 있는 '성덕태자 영정'은 궁내청 소장품 '성덕태자 및 두 왕자상'(을 모티브로 오쿠다 원송(奥田元宋)이 그린 것이다. 화백이 그린 것입니다.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제지를 장려한 성덕태자를 종이의 시조로 추앙하는 화지(和紙) 생산지들도 있다. 종이는 다이인슈 제지 협동조합 ( 돗토리현 )의 6다다미 초대형 수작업 종이가 사용되었다. 오른쪽에는 '헝겊 찜통'이 전시되어 있다. 이 가마솥에서 옷감을 삶아 종이의 원료로 사용했다. 쇼와 40년 ( 1965 )까지 특종제지 기후공장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다.
제1전시실 현대 제지산업


현재의 제지산업에 있어서의 원료 ・ 제조공정 ・ 제품 ・ 제조기계 등을 전시하고 있다. 종이의 제조 공정을 소개하는 영상도 볼 수 있다.

・ 펄프 원료의 여러 가지
・ 목재에서 펄프를 만들다
・ 폐지로 펄프를 만들다
・ 펄프로 종이 만들기
・ 종이 같지만 종이가 아닌 것들
・ 종이의 가공과 복합
・ 인쇄와 종이
・ 다양한 가공지
・ 포장과 종이
・ 종이의 치수

제2전시실 종이교실


종이의 구조와 재활용에 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. 종이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퀴즈와 종이에 대한 &문답 코너도 있다.

・ 종이란 무엇인가 ?
・ 종이 만드는 방법
・ 여러 가지 종이
・ 종이와 생태
・ 종이 질문 코너
제3전시실 종이의 역사


종이 이전의 필사 재료부터 종이의 탄생과 전파, 와시의 역사, 제조 공정, 세계 수공예 종이의 역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다양한 종이의 질감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.

・ 다양한 서사 재료
・ 종이의 탄생과 전승
・ 일본의 수공지 - 화지의 역사 I ( 고대 ~ 중세 )
・ 일본의 수공지 - 와지의 역사 II ( 근세 )
・ 와지가 만들어지기까지
・ 다양한 종이의 가공
・ 유럽의 수공지 역사
・ 수공지에서 근대 제지산업으로 ・ 화지에서 양지로
・ 일본 제지산업의 역사
・ 종이의 질감 ( 수작업 화지의 산지 )
기념비 코너

메이지 초기의 제지공장 문짝 ・ 제지상 간판 ・ 비석 등의 전시 코너입니다.
종이의 역사를 추적하고, 현재를 알고, 미래를 생각한다

종이박물관은 1950년 ( 1948년 ) 와지 ・ 양지를 비롯한 동서양의 종이 관련 자료를 ・ 보존 ・ 전시하는 세계 유수의 종이 종합 박물관으로 도쿄 ・ 왕자에 탄생했다.

오지는 메이지 초기에 근대 제지공장의 효시인 제지회사 (, 이후 오지인 제지 오지인 공장 )이 설립된 곳으로,
양지의 발상지 로 알려져 있다.
1949년 ( 1949년 ) 점령정책의 과도한 경제력집중배제법에 의해 오오지제지는 도마코마이제지 ・ 쥬조제지 ・ 혼슈제지 로 분할되었다. 이를 계기로 이듬해인 1950년 ( 쇼와 25년 ) 왕자제지 제지업사료실의 자료를 일반에 공개하고 널리 사회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왕자공장에서 유일하게 불타 없어진 발전소 건물을 활용해 종이박물관의 전신인 '제지기념관'이 설립되었다.

이후 수도고속중앙순환오지선 건설로 공장 부지를 떠나게 되어 1998년 ( 1998년 ) 아스카야마 공원 내에 '아스카야마 종이박물관'의 하나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.

현재는 '공익재단법인 종이박물관'으로 제지회사, 제지 공구 제조회사, 종이 판매회사 등 많은 관계사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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